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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지 구독 서비스 『노마드(Nomad)』

노마드 계간지(季刊誌)는 계절마다 한 번씩 발행되는 간행물로 봄, 여름, 가을, 겨울호로 독자분들께 e-book을 배송하는 구독 메일링 서비스입니다.

책과 여행을 잇는 ‘노마드 작가’로 살고 있는 저자 명지연이 살고 싶은 곳에서 발견한 사유, 생존, 창조의 이야기를 시, 소설, 에세이,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2025년 이탈리아 세 달 살이 중 집필한 시와 에세이 <노마드 인 이탈리아> 여름호를 시작으로, 드로잉 카툰 <노마드 인 서울> 가을호를 연재했습니다. 2026년에는 엽편소설의 형식으로 <노마드 인 재팬> 겨울호의 연재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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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의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중요한 질문들을 흘려보내고 있다고 느껴진다면, 이 글과 함께 잠시 멈춰 서서 지금 내 안에 있는 것들을 천천히 적어 내려가는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

(임혜인, 치타미티 일러스트 작가 추천사)

"책 한 권 가격으로 21권의 책을 사유할 수 있다니 이보다 더 가성비 좋은 소비가 어디 있을까. 이 계간지의 끝에는 어떤 질문이 내 안에 남아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 계간지를 사계절 내내 읽고 싶은 이유다."

(김다솔, 나는 나의 1순위 공저 작가 추천사)

🇮🇹 2025 노마드 여름호

<노마드 인 이탈리아>

첫 시작인 <노마드 인 이탈리아>는 ‘독서 에세이’입니다. 독서를 주제로 한 사유기인데요. 저자가 정의하는 노마드란 무엇인지부터, 아름다운 글과 삶이란 무엇인지, 이탈리아 소도시 타르조(Tarzo)에 거주하며 마주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인식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저자가 선별한 21권의 아름다운 책을 통해, 시와 에세이를 중심으로 한 북큐레이션 레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노마드 인 이탈리아>를 통해 독자분들을 차분히 다른 세상으로 초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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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DL9-nmSIWYG/?igsh=MW9rbmZranduZWtzcw==

🇰🇷 2025 노마드 가을호

<노마드 인 서울>

이탈리아 살이 후 한국에 돌아와 집필한 <노마드 인 서울>은 ‘역사 에세이’입니다. 가을호는 서울의 역사를 주제로 한 여행기인데요. 드로잉 카툰 형식으로 제작한 짧은 그림 에세이입니다. ‘내가 만약 서울에 여행자로 살고 있다면?’이라는 시선에서 서울의 독특하고 고유한 아름다움을 취재했습니다. 태어난 곳에서 살다 보면 쉽게 잊히는 본질의 아름다움을 기억하며, 익숙했던 서울을 재발견하고 싶은 분들께 이 레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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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DQtEWf9j5zl/?igsh=ano2OWdvOXMwZmIz

🇯🇵 2026 노마드 겨울호

<노마드 인 재팬>

<노마드 인 재팬>은 ‘백패킹 소설’입니다. 설산을 배경으로 한 엽편소설인데요. 저자가 경험한 일본 북알프스에서의 동계 백패킹 경험을 토대로 네 명의 가상 인물을 설정해 삶과 선택에 대한 질문을 담았습니다. 태무, 호정, 이수, 온유를 중심으로 한 4부작 소설을 통해, 한국 사회 청장년층의 ‘자살’ 문제를 조심스레 들여다보기 원했습니다. 만약 지금 생의 고독함 속에서 투쟁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노마드 인 재팬>을 통한 연대와 치유의 여정으로 초대합니다.